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스프린트사가 계열 휴대전화 서비스부문인 스프린트 셀룰러"를 분리시키기로 했다.
미 "뉴욕 타임즈"지는 최근 스프린트사가 개인휴대통신 서비스(PCS)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스프린트 셀룰러를 분리키로 하고 미연방통신위원회(FCC)에 승인신청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스프린트의 윌리엄 어스리 회장은 "이번 사업분리를 통해 휴대 전화부문과 PCS부문이 각각 나름대로의 기술 및 마케팅 개발을 통한 성장을 추구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프린트의 휴대전화부문은 미국내 14개주에서 1백24만명의 가입자를 갖고 있으며 지난 회계연도에 8억2천3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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