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칩을 탑재、 테이프 없이도 전화메시지를 들려주는 DSP 자동응답팩시밀리(모델명:GF-3010)를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시판하는 "GF-3010"은 자동응답기능 이외에도 A4용지 송수 신、 LCD、 10장 자동급지、 기록지말림 방지기능 등을 갖춰 팩시밀리와 고급전화기 기능을 모두 수행한다.
GF-3010은 이와 아울러 고선명 화질을 제공하는 슈퍼 파인모드、 바탕색제어 (ABC)기능、 10개의 원터치 및 50개의 단축다이얼、 통화예약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유럽형 디자인을 채택、 95독일 하 노버 디자인 공모전에서 디자인혁신(IF)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팩시밀리와 자동응답전화기능을 동시에 수행、 별도 구입에 따른 비용부담과 설치공간 확보를 위한 공간제약이 없어 중소사무실 및개인비즈니스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57만2천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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