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공보처가 "선진방송 5개년 계획"을발표한 뒤 보름이 지나도록 공청회개최 등 별다른 여론수렴움직임이 없는데대해 케이블TV 및 방송계는 궁금증을 토로하는 한편 나름대로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물밑작업이 한창.
특히 위성방송사업에 뛰어들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과 언론사 등의 실무팀들은 공보처가 "대기업과 언론사의 참여문제는 별도로 검토한다"는 단서조항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눈밖에 나지 않기위해 안간힘.
또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를 비롯 종합유선방송국(SO)과 프로그램공급업체(P P) 등 케이블TV관련업계는 앞으로 위성방송이 시작될 경우 케이블 채널의 운용방안과 SO의 채널편성권、 케이블TV수신료의 패키지화 등 현안문제를 둘러싸고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바쁘게 움직이는모습.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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