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리콘 그래픽스사(SGI)가 에일리어스 리서치와 웨이브 프론트사등 2개의 소프트웨어업체 인수에 따른 비용지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끝난 4.4분 기의 순익이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보도에 따르면 SGI는 이 기간에 5천3백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회사가 에일리어스와 웨이브프론트사 인수를 위해 지출한 2천2백 만달러를 포함한다면 순익이 전년동기보다 65%라는 경이적인 증가율을 보인셈이다. 한편 SGI는 이 기간동안의 매출에서도 55%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주로3 차원 이미지처리용 워크스테이션의 판매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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