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네트(대표 이원정)는 세방석유의 본사 지사 영업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최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네트가 이번에 세방석유에 구축한 네트워크는 본사에 IBM의 "ES/9000 "과 "AS/400" 각각 1대를 서버로 사용하고 PC 80대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는 이더네트 랜(근거리통신망)을 구축한 뒤 이를 전국 25개 지역에 산재해 있는 각 지사.영업소와 모뎀.라우터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윈도 환경의 전 자우편시스템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에따라 세방석유는 신속한 온라인 업무가 가능해졌고 부서간 전자우편의 송수신을 통해 전자결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코리아네트는 랜、 WAN(장거리통신망) 전문업체로 나래이동통신 한창온라인 서울대 중앙대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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