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가정용 캠코더에도 디지털시대가 열리게 됐다.
소니사는 디지털방식의 가정용 캠코더인 "디지털 핸디컴" 2기종을 오는 9월1 0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캠코더는 그동안 방송.업무용으로 아날로그방식의 기재와 대체작업이 이루어져왔으나 가정용으로는 세계최초이다.
소니가 개발한 이 가정용 디지털 캠코더는 8mm테이프의 절반정도인 기록용 테이프를 사용하면서도 반복 재생해도 화질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디지털방 식의 특징을 가정용으로 살렸다.
스테레오 음성으로 기록.재생할 수 있는 이 디지털 캠코더의 가격은 35만엔 정도인데 다른 VCR업체도 올 가을부터 잇따라 가정용 디지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가정에도 디지털 촬영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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