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레코드는 8월을 "재즈의 달"로 정하고 소니뮤직과 EMI/계몽사와 함께 다채로운 재즈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1일부터 14일까지는 소니주간으로, 15일부터 28일까지는 EMI주간으로 각각 정해 이들 회사가 내놓은 다양한 주제의 재즈뮤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행사용 CD에 한해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T셔츠, 마이크 등 다양한 선물이 함께 제공된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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