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음향기기 업체인 파이어니어사는 지난 20일 벨기에 에 이어 유럽에 두번째 자회사 공장을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부근에 설립 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파이어니어사는 포르투갈에 유럽 제2의 생산 공장을 설립키로 한 것은 포르투갈의 우수한 노동력과 저렴한 임금, 기타 유리한 경제적인 여건 등이 고려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자회사는 내년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초기에는 연간 30만대의 자동차용 오디오를 생산하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고급 음향기기를 생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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