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영통신업체 브리티시텔레컴(BT)과 미국 장거리전화회사 MCI사의 합작업체인 콘서트사가 자사 콘서트 버추얼 네트워크 서비스(CVNS)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으로 확대 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기업고객들이 글로벌 고객지원센터와 직접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CVNS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벨기에 네덜란드 스웨덴 등을 포함해 총 11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관련、 BT의 한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통신시장의 엄격한 규제는 우리를 시장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했으며 이러한 우위는 CVNS를 통해 앞으로 당분간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콘서트사의 CVNS는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설 음성통신서비스이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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