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UPI연합】올 상반기 중국의 신규 전화가입자 수는 7백60만명이었다 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우편통신부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신규 가입의 80%는 가정용 수요라고 전했다.
이같은 전화 가입 수요의 증가는 전화 회선 확충을 요구해 올 상반기에 총회선수가 4천8백70만 회선에서 5천6백20만 회선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통화용량이 45% 늘어났다.
이같은 전화 가입자수의 급증으로 1백명당 전화가입자가 3.4명에서 3.76명으 로 증가했고 중국 정부의 올해 목표인 1천2백만 신규 가입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2000년까지 1백명당 8명의 전화가입자를 확보하려는 목표도 순조 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편통신부는 대도시 지역인 북경 항주 심 주해 등지의 전화가입률은 매우 빠르게 증가해 1백명당 30회선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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