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EC가 태국에서 이동통신기기용 칩형 탄탈콘덴서사업을 강화한다. "일본 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올해안에 태국 공장에서 대폭적인 증산에 착수하고 이어 내년중 새 공장을 건설、 탄탈콘덴서의 총 생산능력을 현재의 1.7배로 높인다는 것이다.
NEC는 현재 전액출자회사인 NEC테크놀로지 타일랜드에서 월 6천4백만개를 생산중인데 이를 연내 월 9천만개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 또 내년중에 새 공장 을 건설、 월산 2천만개규모로 생산개시하고 98년에는 그 규모를 월 6천만개 로 증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태국에서의 생산규모는총 1억5천만개에 이르게 된다.
칩형 탄탈콘덴서는 전원주변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부품으로 미약한 고주파신호를 사용하는 이동통신기기 등의 주변회로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이의 세계 시장은 현재 수요가 월 7억5천만개인 반면 공급량이 7억1천만개에 불과、 수급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