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는 지난 5월말 마감된 상반기 세전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이상 증대됐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산요는 지난 상반기동안 그룹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난 8천 2백35억엔에 달한데 비해 세전이익은 작년동기의 77억8천만엔보다 1백16% 늘어난 1백68억3천만엔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전년 같은기간의 14억4천만엔보다 3배이상 늘어난 68억6천 만엔에 달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거의 4배가 증가했다.
산요 모기업의 매출은 상반기에 6.2% 늘어난 5천3백50억엔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89% 증가한 1백28억엔、 순이익은 1백45% 늘어난 56억3천만엔을 기록했다. 산요의 이같은 이익증대는 간이휴대전화(PHS)와 3D TV 등과 같은 제품의 매출 증대와 조직개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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