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분야에서 컴퓨터 및 멀티미디어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되기 쉬운 특수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용 멀티미디어 타이틀이 산학공동으로 개발되어 연내에 선보인다.
LG전자는 특수장애아동을 대상으로 CD-I기기를 이용한 멀티미디어교육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1억5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자、 LG미디어와 이화여대 특수 교육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용 CD-Ⅰ타이틀 "아롱이의 꿈나라"를 개발、 오는 11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산학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CD-Ⅰ타이틀은 3~5세의 정신지체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내용과 애니메이션 화면을 비롯한 다양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애아동의 교육효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이 타이틀은 기존 교육방법으로 학습욕구가 저하된 어린이들에게 학습의욕을 북돋우어 주는 한편 개인차가 심한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교나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 타이틀개발을 계기로 장애아동을 위한 멀티미디어 교육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장애아동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일선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CD-Ⅰ 하계워크숍을 개최할 방침이다. <원철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경동나비엔, TAC 연구소→HVAC '간판 교체'…공조 R&D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