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인 통신업체인 알카텔 알스톰 그룹이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알카텔의 신임 사장인 세르 주 취릭은 현 체제를 6개의 사업부문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경영구조도 집행 위원회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편된 알카텔의 사업부는 통신、 케이블、 GEC 알스톰、 멀티미디어、 건전지사업 등이며 경영은 기존의 2원적 형태에서 7인 집행위원회체제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카텔이 이처럼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은 피에르 수아르 전사장의 스캔들로 실추된 회사이미지 회복과 계속되는 적자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분석된 다. 세르주 취릭 신임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리는 급속히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