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이 인터네트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9일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최근 자사의 종합정보통신망인 쌍용네트 Ssynet 와 인터네트와의 연동을 계기로 그룹 및 외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료교환.정보제공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터네트서비스시스템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자사가 제공하는 인터네트서비스를 활용하는 일반사용자는 물론 기업들이 이를 통해 광고.홍보 및 서신을 포함한 각종 문서의 교환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자.음성.화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 이용할 수 있도록 월드와이드웹(WWW)서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모뎀을 통해 인터네트에 접속하는 것보다 3백60배 빠른 5백12Kbps 속도를 제공하며 사용자 편리를 위해 GUI(그림선택기능)기능과 함께 영문.한 글을 동시에 제공해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시스템 구축이 끝나는 대로 전용선을 통한 인터네트 접속과 기업의 홍보광장 개설、 문서교환을 위한 메일서버 대여 및 인터네트 이용에필요한 각종 SW를 공급하는 1단계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 오는 96년부터는 일반 전화선을 이용한 개인 사용자 서비스 및 국내외 통신망 연계와 함께 교통/지리/증권/관광/뉴스/구인/구직/무역 등 다양한 DB서비스와 동영상/전자결재/주문/원격교육/온라인 게임 등 첨단 서비스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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