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시대를 맞아 지방정부가 지역내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홍보전략을 수립、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경상남도가 무역협회경남 지부와 공동으로 지역내에 소재한 기업체등 산업관련 자료를 CD롬에 담아 해외홍보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코리아실렉트웨어와 타이틀개발계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가 CD롬타이틀을 제작키로 한 것은 경남지역에 소재하는 기업체의 해외홍보를 통한 수출저변의 확대와 아울러 업체의 해외마케팅을 효율적으로지원하고 지역내 기업체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때문이다.
이번에 개발될 타이틀에는 경남지역에 소재한 2백개 업체의 소개와 함께 생산 및 수출품목의 상품카탈로그、 경남의 특산품 및 관광명소등을 병행해서 수록될 예정이다.
특히 이 타이틀은 업체의 생산시설등을 동화상으로 담아 홍보효과를 배가시키는 한편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복수의 어휘를 연산으로 결합하여 검색할 수 있는 기능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진다.
코리아실렉트웨어는 이 타이틀을 10월초순까지 개발、 경상남도에 납품할 예정인데 CD롬타이틀로 제작된 내용을 "경남광장" 데이터베이스(DB)정보에 수록할 수 있는 자료로 가공하여 제공할 방침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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