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대학교수와 학생들이 개발한 전기자동차가 미대륙 횡단에 도전한다.
일본 덴키대학교의 후지나카 마사하루 교수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은 자기들이 개발한 이 전기자동차가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졌다며 실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미대륙을 횡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기자동차는 지난 3~4월에 이미 도쿄와 가고시마 사이 일본 남서부의 고속도로를 개발팀이 직접 운전, 왕복운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미대륙 횡단에서는 로키산맥을 넘는등 1만2천km의 대장정에서 이 전기자동차의 진짜 면목을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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