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의 총판인 러브리컴퓨터가 " 글3.0" 도스버전의 출하에 앞서영업체제 구축에 적극 나섰다.
11일 러브리컴퓨터(대표 송홍근)는 오는 15일 글3.0 도스버전이 본격 출시 되면 기존 글2.5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구매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지역에 대리점을 추가증설하는 한편 부산을 비롯한 전국 대리점에 직원을 파견、 제품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브리컴퓨터는 또한 그동안 일반대리점 판매에 주력해오던 2.5 도스버전의한글워드프로세스를 용산 등 전자상가의 소매상들에게 번들로 판매키로 하고 한글과컴퓨터와 제품공급에 대한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특히 " 글3.0"의판매촉진을 위해 대리점의 판매관련 사원들을 한 글과컴퓨터사로 불러 새로운 추가기능과 신제품 운영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러브리컴퓨터는 이번에 본격 시판될 글3.0 도스버전이 디스켓과 CD롬 두가 지 형태로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 현재 판매중에 있는 CD롬 드라이브의 판매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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