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라디우스사가 애플컴퓨터사의 파워 매킨토시 호환기종의 대량생산에 나선 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모니터 및 비디오 그래픽 카드 생산업체인 라디우스사는 매킨토시 운용체계 에 대한 라이선스 체결과 함께 이달말부터 애플 파워맥 8100 호환기종 생산 에 나설 예정이며 애플사가 팔고 있는 모델에 비해 10%낮은 가격으로 공급 할 계획이다.
라디우스사는 또한 애플사의 매킨토시 OS에 바탕을 둔 상위기종의 워크스테이션도 생산에 나설 예정이며 애플사의 최신모델인 파워맥 9500의 호환기종 출하도 서두르기로 했다.
라디우스사는 올해말까지 각각 6만2천5백대의 파워맥 및 워크스테이션 호환 기종을 출하、 여기에서 3억2천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라디 우스사는 IBM의 설계지원 및 OEM생산을 통해 파워맥 호환기종의 생산에나서기로 했으며 인그램 마이크로사의 유통망을 통해 8100호환기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애플컴퓨터사는 하락하고 있는 시장점유율을 제고하기 위해 수년동안의 내부토론을 거쳐 지난해부터 라이선스 제공 및 이를 통한 매킨토시 판매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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