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의 개발 및 보전을 위한 지하수 관측망이 오는 2001년까지 전국 7천여 개소에 설치된다.
7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지하수 이용.관리 종합 대책"에 따르면 지하수의 체계적인 개발과 보전을 위해 오는 2001년까지 총 5백42억원을 들여 4대강 유역을 위주로 국가기본망 지하수 관측망 3백10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시.군 단위에는 30~40개소의 보조 관측망(총 7천개소)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또 지하수 관련 각종 정보자료를 종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하수 개발 및 보전에 대한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한 지하수 정보관리시스템도 개발키 로 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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