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명 타자기업체스미스코로나 파산 뉴욕-연합 과거 수십년동안 미국학생 들의 필수품이었던 타자기가 컴퓨터에 밀려 외면당함에 따라 관련산업도 사양위기를 맞고있다.
미국의 유명 타자기 메이커인 스미스 코로나사는 5일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냈다.
스미스 코로나는 워드프로세서와 팩시밀리를 비롯 기타 사무용품도 생산하고 있으나 주종상품인 타자기가 가정과 중소업체의 퍼스컴사용증가로 인해 구시 대물건으로 전락하면서 불가피하게 경영위기를 맞게된 것.
스미스 코로나측은 파산보호신청으로 법원의 보호를 받는 기간동안 추가대출 을 받아 영업을 안정시키고 경영개선계획을 실천할 예정인데 2천5백명의 직원중 약 25%를 감원할 예정이다.
미국내에서 아직까지 타자기를 대량생산하는 업체는 스미스 코로나사와 렉스 마크 인터내셔널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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