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GIS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GIS기술개발계획을 총괄할 "GIS기술개발추진본부"가 신설되며 기술개발과제 및 연구책임자선정 등을 담당할 "GIS기술개발전문위원회"가 새로 설치된다. 과기처는 6일 GIS기술 개발사업이 국가GIS 구축사업과 긴밀한 연계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방침 아래 GIS기술개발계획의 총괄주관기관이면서 대정부협의창구가 될 "GIS기술 개발추진본부"를 신설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GIS기술개발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정부안으로 최종확정된 GIS기술개발계획에서 기술개발과제의 총괄지원.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될 "GIS기술개발추진본부"는 국가GIS 구축사업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시스템공학연구소(SERI)에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발업체 및 사용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GIS기술개발전문위원회"는* 기술개발과제 제안서작성 *기술개발과제의 선정.조정 및 평가 연구수행과제에 관한 주요사항협의 및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과기처는 이와 함께 기술개발연구추진현황을 상호 모니터링하고 협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GIS기술개발과제별 연구책임자들의 모임인 기술개발단을 구성 、 운영하는 등 GIS기술개발계획을 GIS전문가중심의 의사결정 및 추진메커니즘체제로 끌고 나갈 방침이다.
"국가GIS기술개발계획안"은 국가GIS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독자적인 GIS기술의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부처 프로젝트로서 1단계인 올해부터 오는 98 년까지는 총1백85억원을 투입、 해외기술도입 및 협력을 통해 GIS 구축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2003년까지는 독자적으로 GIS기술개발능력을 확보、 세계GI S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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