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EC는 4년전 반도체시장침체로 중단했던 NEC야마가타첨단반도체공장의 건설을 재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총 4백50억~5백억엔을 투자해 97년 4월 조업을 목표로 오는 10월에 새 공장을 착공한다는 것이다.
NEC는 금년도 반도체설비투자액으로 사상최고액인 1천5백억엔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 새 공장의 건설로 올 투자규모는 수십억엔에서 1백억엔정도 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세우는 공장은 반도체제조자회사 NEC야마가타의 쓰루오카공장내에 건설 하게 된다. 생산품목은 PC및 PHS(간이휴대전화)등 정보.통신기기용 주문형반도체 ASIC 이며 월간 8인치웨이퍼환산 2만매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건물은 지난 91년 기초공사를 마쳤으나 당시의 반도체시황악화로 건설공사가 중단됐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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