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오통신(대표 이상인)이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독일 아스콤 GMBH사의 SX-70을 도입、 국내에 선보인다.
에이오통신은 아스콤 GMBH사와 최근 TRS시스템 공급계약을 맺고 이달말까지S X-70 TRS시스템을 국내에 들여와 형식검정을 받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에이오통신이 들여올 SX-70은 4백MHz대역의 TRS시스템으로 아스콤 GMBH사가 국내 자가망인 3백80MHz대역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주파수 대역에 대한 개발 을 착수、 완료함에 따라 시스템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다중셀 트렁크 무선시스템인 SX-70은 SX-40을 3개 이상 합친 시스템으로 공중통신망.사설통신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시스템은 *주파수 재배치.관리 용이 *중앙처리방식의 교환기 사용가능 *중앙집중센터 운영 *네트워크 관리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오통신은 또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SE-550T(차량용)과 SE-160-T(휴대용)도 각각 국내에 들여올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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