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과 성균관대가 산학협동으로 교과목을 개발하고 인터네트를 활용한" 품질혁신 최고전문가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다.
4일 동양매직의 이영서사장과 성균관대학의 정범진 총장은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륜동 성대 총장실에서 조인식을 갖고 양측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혁신 전문가 육성과정을 이달 14일부터 열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산학협동은 기존의 위탁교육방식이 아닌 기업과 대학이 상호협의하에 "기업성장전략과 실험생산성 제고방안"、 "생시생비 시험방법론"、 "기 술특성치 모형분석"등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성균관대 품질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과정은 "가속시험 전문가 연구회"、 기술예측 전문가 연구회"、 "QM학회"등 유관연구기관과 미국의 루이지애나대 등의 품질 전문가를 참여시킬 계획인데 특히 외국의 전문가들과는 인터네트 를 통한 "온-토크(On-Talk)"방식의 교육이 활용될 예정이다.
동양매직은 우선 자사의 연구소와 공장의 대리급이상의 30여명을 선발、 1차 교육을 실시할 방침인데 3인 1팀으로 편성된 10개팀은 교육기간중 품질혁신 과 관련된 30여건의 프로젝트를 해결、 3억원이상의 투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양매직과 성대는학점제가 적용되는 이 교육과정 수료자가 정규대학원 과정을 밟을 경우 동일과목에 대해서는 학점이수가 인정되도록 교육부와 통상산 업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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