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출판 등 인터네트를 이용한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인터네트 웨브 사이트 의 이용자수 조사 서비스가 새로운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인터네트를 이용해 소비자들과 직접 상대하는 각종 사업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들 사업 주체들이 운영하는 웨브 사이 트 이용자 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웨 브 사이트 이용자 실사 서비스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선 이미 지난달 인터네트 프로파일사가 사업에 착수했고 디지털 플래니트도 곧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장 조사 업체인 닐슨과 ASI 마켓 리서치도 시장 참여 준비를 서두르고있다. 이처럼 웨브 사이트 이용자 실사 서비스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웨브 사이트의 사업 주체들이 상품광고나 서비스 이용자 수를 정확히 파악、 영업 전략을 세우거나 특정 웨브 사이트의 광고주들이 광고의 효과를 예상하고 적정 광고료를 책정토록 하는데 이용자수가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이용자 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조사 기관이 없어 웨브 사이트 이용 주체들이 자체 발표하는 웨브사이트내 파일 클릭 회수 가 해당 웨브사이트의 이용 정도를 파악하는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으나 이는 실제 이용자수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다 과학적인 측정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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