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1일 창립 14주년을 맞아 2000년에 매출 1조원 달성을 결의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날 21세기를 이끄는 정보통신의 모델기업 실현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앞서가는 기업、 쌓아가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을 기업이념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번에 확정한 중장기발전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비전실천운동 "Lead 20 00"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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