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C&C(대표 장용철)는 전용회선망에 사용되는 데이터전송용 모뎀(모델명D S-96E)을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대신C&C가 1년여의 기간에 걸쳐 모두 1억5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한 DS-96E는 전용회선망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장비로 컴퓨터나 각종 단말기에 사용할 수 있으며 4선식 전이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모델 인 DSA-96A보다 디자인이나 각종 기능이 대폭 보강된 새로운 모뎀이다.
특히 이 모뎀은 *직교 진폭변조방식(QAM)을 사용한 2천4백~9천6백bps급 의 변복조장치 *비동기방식의 기능내장 *선로보상회로 내장 *3백~3천4백H z발진기 기능내장 *시각으로 확인되는 선로품질진단 *511테스트에 의한 에러점검 기능 *알람기능으로 모뎀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유전압방식과 4가지 키로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데이터 전송에 따르는 신뢰성이 뛰어난 특징을 지니고 있다. DS-96E의 크기는 3백5×1백87×36mm이며 무게도 9백80g으로 기존 출시된 DSA-96D의 무게3.4kg 크기 2백×2백76×68mm보다 작고 가벼워 사용이 편리하고 디자인도 훨씬 세련되게 설계했다. 문의는 322-4141.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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