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신소프트웨어상품상"의 6월 수상제품으로 한국정보(대표 정기 섭)의 공정자동화 프로그램인 "미라클 캠(Miracle CAM) 3.0"을 선정했다.
이 SW는 선반.절삭기 등 공작기계를 자동제어할 수 있으며, CAD로 설계한 도면 데이터를 절삭 및 가공을 위한 CAM 데이터로의 변화를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약간의 공작기계 제어코드만 알면 별도의 교육없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고, 가격도 경쟁제품인 일본 파낙사의 FAPT CUT나 미국 포인트컨트롤사 의 Smart CAM이 1천5백만~2천만원인 데 비해 4백50만원에 불과하다.
정통부는 이 제품이 수입에 의존해 온 CAM시스템을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어수상제품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3일 오후 2시 정통부 22층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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