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연변과학기술대학(총장 김진경)과 공동으로 연변에서 "정보문화확산 한마당 행사"를 지난 2일부터 갖고 있다.
오는 8일까지 7일간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해외 동포와 정보화 교류협력을 통해 민족동질성 회복 및 민족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현지주민의 정보화 의식고취 및 지역사회발전을도모키 위한 것으로 정보교류 세미나 국내 강사 현지출장 계몽교육 및 현지 컴퓨터교사 국내 초청연수、 정보화 기기및 교재 기증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국 해외동포 정보화협력 방문행사는 산학연을 연계、 정보의 인적.물 적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해외 지역정보화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연 변과학기술대학과 공동으로 "북방지역 정보화와 정보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해외 동포 정보화 추진을 위한 후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센터는 현지 정보화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PC 1백20대、 컴퓨터교재 1천부、 정보문화홍보비디오 등을 과학기술대학과 중앙소학교에 기증하고 오는 9월 연길시 체신호텔에 "한국정보문화센터 홍보관"을 개설、 강사를 현지에 파견해 교육과정을운영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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