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기협중앙회, 병역특례업체 신청 접수

산업기술진흥협회는 1일 서울 여의도 교원공제회관 사무실을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신관 10층으로 이전한다.

대표전화 508-8871.

대한상공회의소와 기협중앙회는 1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생산직 종업원 5인이상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병역특례업체 신규지정 및 기존지정업체의 인력추가신청을 접수한다.

신청대상기준은 1백PPM 품질혁신추진업체를 비롯해 유망중소기업、 일류화사 업추진업체、 기계류.부품.소재 국산화 수행업체、 매출액중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기업、 지방소재기업 등이다.

병무청은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해당업체를 지정한다.

<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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