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이 광역 무선호출기를 선보였다.
스탠더드텔레콤은 9개월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 5월 수신지역에 따라 주파 수대를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는 광역 무선호출기(삐삐)를 개발、 한달여의 현장실험을 마치고 오늘부터 시중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컴팩 에어플라이)은 수신지역에 따라 주파수대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자동채널 선택기능과 손으로 조작하는 수동채널 선택기능을 겸비하고 있는데 수동채널선택의 경우 건전지의 수명을 5백50시간으로 연장할 수있다. 또 이 제품은 한국이동통신의 삐삐 광역서비스 방식인 CAP코드 방식과 서울 이동통신 등 제2사업자의 NCC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한편 스탠더드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이 제품은 최근 경향인 소형화 추세에 서 탈피、 광역 서비스에 적절한 안정성과 내구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직장 인 및 자영업자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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