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의 정보통신 계열사인 (주)KNC가 초고속정보통신망의 핵심 시스템이 비디오 교환기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주)KNC(대표 이용석)는 미국의 ATM관련 전문업체인 INC사와 3년여동안 공동 개발한 비디오 교환기를 금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 고 29일 밝혔다.
KNC는 미국 현지에서 개발된 이 제품을 금년 하반기부터 경기도 군포 공장 에서 직접 생산、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NC는 현재 미국 INC사에 연구및 기술 인력 20여명을 파견、 국내 생산에 따르는 제반 문제를 협의중이다.
이 제품은 동화상 정보를 교환해주는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의 핵심기기로 ATM (비동기전송모드)을 지원、 일반 음성신호는 물론 그래픽、 비디오、 데이터 등을 무리없이 교환해주며 초기 설치비가 적고 가입자 증가에 따른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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