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의 정보통신 계열사인 (주)KNC가 초고속정보통신망의 핵심 시스템이 비디오 교환기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주)KNC(대표 이용석)는 미국의 ATM관련 전문업체인 INC사와 3년여동안 공동 개발한 비디오 교환기를 금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 고 29일 밝혔다.
KNC는 미국 현지에서 개발된 이 제품을 금년 하반기부터 경기도 군포 공장 에서 직접 생산、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NC는 현재 미국 INC사에 연구및 기술 인력 20여명을 파견、 국내 생산에 따르는 제반 문제를 협의중이다.
이 제품은 동화상 정보를 교환해주는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의 핵심기기로 ATM (비동기전송모드)을 지원、 일반 음성신호는 물론 그래픽、 비디오、 데이터 등을 무리없이 교환해주며 초기 설치비가 적고 가입자 증가에 따른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