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이해를 통한 안전문화정착 학술토론회"가 26일 오후 과학기술계、 학계、 산업계、 교육계등 사회 각계 전문가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과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 쇄신위원회 위원인 인명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이영순 서울산업대교수 권오석 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 회장등 10여명이 참가、 과학 기술이해를 통한 안전문화 전개방향등 5개 주제에 대한 의견발표가 있었다.
또 주제발표에 이어 열린 토론회에는 우리나라 안전문화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과학기술이해、 과학기술개발、 과학기술교육 및 생활의 과학화를 통한 안전문화 조성방안 등이 모색됐다.
한편 정근모과기처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고도 경제성장 과정에서 생겨난 일부 환경 훼손이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경제 성장의 성과를 반감시켰다"며" 환경 훼손이나 안전사고의 예방과 치유는 과학기술과 국민의식 개혁으로 해결해야 하며 이에따라 과학 기술이해를 통한 안전문화정착은 대단히 중요한과제가 되고있다"고 강조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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