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업계단체인 BSA(사무용 소프트웨어연합)는 최근 소프트웨어 불법복제혐의로 피소된 중국컴퓨터업체와 그에 대한 공식사과와 함께 보상에 합의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미BSA는 최근 미국산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해 유통시킨 혐의로 피소당한 베이징 가오리 컴퓨터사로부터 소송비용 등을 비롯한 제반 실질적보상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BSA는 또한 베이징 가오리 컴퓨터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노벨 및 로터스 디벨로프먼트사 등에 불법복제에 대한 공식사과와 함께 향후 이들 회사의 저작권에 대해 침해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BSA는 베이징 가오리 컴퓨터사의 사과 및 보상 합의에 따라 베이징 중재 재판소에 계류중인 관련소송을 취하키로 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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