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전업체인 월풀사의 지난 1.4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
5%정도감소했다고 영"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오는 2.4분기에서도 이 회사의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익은 거의 3분의 1수준으로 격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풀은 지난 1.4분기에 미국과 유럽에서의 출하가 각각 2%, 3%증가했으나 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월풀사의 수익이 이처럼 감소한 것은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이익률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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