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백화점의 가전제품코너 관계자들과 하이마트 관계자들이 최근 송파지 역 삼성전자 일부 대리점들의 "노마진 세일"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
이들은 일부 삼성전자 대리점의 세일행사 가격도 가격이지만 세일행사 안내 카탈로그에 "하이마트와 양판점.백화점에서 구매하기 전에 연락하라"는 문귀 를 넣어 백화점과 가전양판점의 제품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점을 강조하면 서 자신의 매장으로 고객을 유인한 것에 격분.
이와 관련、 하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6월1일 인하가격에 다시 10%의 가격 할인율을 적용한 이들 대리점의 가격할인행사만 해도 항의할 만한데 상대방 의 영업을 방해하는 문구까지 카탈로그에 게재한 것은 상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삼성전자측의 확실한 대리점 관리를 촉구.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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