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오는 10월 제2세대 64메가 D램의 엔지니어링 샘플(ES) 을 출하하고 이어서 내년 초부터는 상용 샘플을 출하한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미쓰비시가 10월부터 샘플출하하는 64메가 D램은 칩면적이 1백50평방mm이하 인 2세대 제품으로 1세대 제품보다 30% 정도 작으며 선폭은 0.30미크론이 다. 일본의 대형 반도체업체들은 이미 제1세대 제품을 샘플출하하고 있는데 64메 가 D램이 대량 생산되는 것은 2세대 제품부터다.
현재 도시바등 다른 업체들도 미쓰비시와 거의 같은 계획으로 2세대제품의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어 차세대시장을 겨냥한 판매경쟁이 앞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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