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통신업체 노동자 일부가 이번주 초부터 파업에 들어갔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와 관련、 인도의 3개 통신관련 업체 노동조합원들이 정부의 전화업체 민영화 방침에 반대、 파업에 들어가 뭄바이 캘커타 등 일부 도시를 제외한 인도 전지역이 서비스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주로 전화가설공、 현장 근로자、 엔지니어들 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인도 정부는 이번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주요 통신시설 보호를 위해 준군사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인도의 대부분 전화교환기가 자동으로 되어 있어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파업 노동자들은 지난 1월에 있었던 휴대전화 및 일반전화 서비스 라이 선스 입찰에 인도 민간기업의 참가는 반대하지 않지만 다국적 기업의 응찰에 는 반대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