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동구권 국가들과 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폴란드와 체코에 전문 가들로 구성된 기술조사단을 파견했다.
진해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1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조사단은 폴란드와 체코의 과학기술담당 정부기관 및 산하 각 연구 소을 방문해 레이저、 고분자、 전자재료、 생명공학분야 등을 집중조사하고 협력대상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올 3월 대통령의 유럽 순방시 한.체코간 기술조사단 상호파견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며 과기처는 이들 국가외에 우크라이나、 우즈 베키스탄등 구 소련연방국가에도 올 하반기중 기술조사단을 파견、 이들 국가와의 기술협력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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