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콤팩트디스크(CD)수준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라디오 방송시스템이 개발돼 곧 시험방송에 들어간다.
쥐트도이체차이퉁지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디지털 라디오방송은 CD수준 의 음질을 보장할 뿐 아니라 각종 생활정보를 화상으로도 동시에 내보낼 수있게 된다.
음향과 화상 동시송출이 가능한 이 디지털 라디오 시스템이 정착되면 청취자 들은 화면표시기가 달린 특수 수신기를 통해 귀로 방송을 즐기면서 동시에 생활정보들을 문자나 그래픽 등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디지털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특수형 라디오 가격이 상당한 고가인 점이 보급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독일내에서는 베를린과 인접 브란덴부르크지역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뒤이어바덴뷔르템베르크.바이에른 등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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