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판매기가 에어컨을 비롯、 업무용 및 산업용 공조기기와 함께 여름철 전력난의 주범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 자판기업계가 이의를 제기해 눈길. 자판기업계는 최근 일본 통산성 및 자원에너지청이 조사한 지난해 음료자판 기의 전력소비량 분석결과를 근거로 자판기가 여름철 전력난의 주범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
국내 자판기업계는 자판기 천국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자판기부문이 전체 소비전력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0.58%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감안할 때 국내에서 무슨 문제가 되겠느냐고 반문.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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