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카메라 메이커 니콘은 엔화의 급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96회계연도의 해외생산비율을 50%내외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이 회사관계자들이 16일 밝혔다. 니콘의 해외 생산비율은 지난 94회계연도에 20 %, 95회계연도에는 40%수준이었다.
니콘은 이를 위해 태국현지법인의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한편 싱가포르에는 부품조달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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