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퍼시픽 벨사가 캘리포니아주의 교육기관들을 네트워크화해 내년말까지 대화형 화상원거리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퍼시픽 벨사는 최근 "에듀케이션 퍼스트"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말까지 1억달러를 투자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학교및 도서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 학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고속의 대화형 화상원거리시스 템을 구축하고 우선 11개 학교및 도서관을 대상으로 무료서비스를 실시할예 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퍼시픽 벨의 관계자는 이 사업을 위해 IBM、 AT&T、 인텔、 픽 처 텔사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PC、 화상회의시스템、 ISDN 종합디지털통신망 관련장비및 서비스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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