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 제조업체인 화성전자의 전자식안정기 "뉴그린포인터"가 최근 고마크를 획득했다.
화성전자(대표 강규희)는 소프트스타트방식으로 개발된 "뉴그린포인터" 안정 기가 지난 2월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KS규격의 형식승인을 취득한 데 이어 최근에는 생산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한 입력전류 및 전압.램프수명영향 등 27가지 각종 시험결과 제품신뢰성을 인정받아 고마크를 획득했다고 19 일 밝혔다.
이번에 고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1등용GP-40X1과 2등용 GP-40X2등 2모델인데 이 제품은 특히 오결선.램프불량.과전압.온도상승등으로 불량이 생겼을 때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자동제어(NFB)회로를 내장하고 있어 내구성이 높을 뿐아니라 절전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일반전자식안정기는 고압점등방식으로 되어 있어 램프수명이 짧지만 뉴 그린포인터는 소프트스타팅(3단점등) 및 주파수점등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램프수명의 연장효과가 높고 컴퓨터와 OA기기 등 다른 전자제품의 작동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화성전자는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확보를 위해 주파수 점등방식과 무접점 보호회로의 하이브리드IC화로 사용부품수를 줄이는 한편 생산라인의 자동화 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월평균 5만개의 안정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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