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송시스템 전문업체인 우경브이텔이 일반 전화회선을 통해 원격지 현장 의 상황을 컬러 동영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원격 컬러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공급에 나선다.
우경브이텔(대표 주종대)은 일반 전화회선을 통해 초당 최대 10프레임정도의 컬러 동화상을 전송할 수 있는 동화상 전송장비와 고속 데이터모뎀으로 구성 된 원격 컬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건설현장이나 교통통제 등 원격 영상감시가 필요한 현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반 TV모니터나 전용 동화상전화기를 단말장치로 사용하는 이 시스템은 고가의 전용회선을 사용하지 않고 값싼 일반 전화회선을 이용할 수 있어 원격 화상 감시시스템 설치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흑백화상을 전송하는 기존의 감시시스템과는 달리 고해상도의 컬러 화상을 초당 최대 10프레임까지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면의 크기나 전송속도 등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원격지 현장에 경보가 발생했을 경우 현장과 상황실간에 회선 접속이 이루어진 상태에서도 화상 송신기가 스스로 순간화상을 포착, 압축 저장해 회선 접속후 자동으로 전송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연락처:02-3844-700)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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