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반도체업체들의 일본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에 23.7% 를 기록했던 외국 반도체업체들의 일본시장점유율이 올해 1.4분기에는 22.8 %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하락세는 지난 93년 3.4분기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 미국을 비롯한 외 국반도체업체들의 신경을 다시 곤두서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2.8%는 지난해 평균점유율인 22.4%보다는 높은 수치며 외국반도체 업체들의 일본시장점유율 목표치인 20%보다도 높다.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미키 캔터 대표는 "일본시장점유율이 다시 하락세를보인 것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다"면서 "그러나 일본시장내 미국산 반도체수 요는 아직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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