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기술(KTI.대표 전광선)은 앞으로의 장기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아더 앤더슨 코리아사와 최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 용역기간은 12월까지 6개월간으로 1억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인데 한국 통신기술은 *경영방침 및 경영이념 분석 *사업구조 분석 *경영성과 분석 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전략경영 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계획 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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