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속학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에서 제2차 환태평양 신소재 및 가공기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소재기술산업 현황、 초미세 결정의 새로운 기능 적 성질、 비결정 금속재료의 최근 발전상황、 첨단재료의 미세조직 특성분석에 관한 4개국 대표의 기조강연에 이어 모두 4백9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조직위 김상주 교수(전서울대 부총장)는 "이번 학술대회에 세계 27개국 에서 2백50명、 국내에서 2백50여명 등 총 5백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신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태평양 신소재 및 가공기술 국제학술대회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신소재및가공기술에 관한 학술정보교환、 신소재 관련분야 학자들간의 국제협력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한.미.일.중 4개국의 금속학회가 3년마다 순차적으로 개최 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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