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손익수)이 수도권지역에서 발생되는 국제 및 시외전화 서비스의 원활한 공급과 소통을 위해 경기도 안양시에 대규모 종합국사를 신축한다.
총 3백65억원을 투입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짓는 이 종합국사는 통신장비의 설치 운용 및 전산실 전용건물로 사용되며 오는 97년 3월 완공할 예정 이다. 이 종합국사는 2천69평 부지에 연면적 6천8백50평 규모로 지상 7층、 지하 2층으로 건설된다.
이 국사는 기본정보교환 기계실 전송기계실 전산장비실등 핵심 통신.전산시설과 운용사무실、 종합상황실 등 업무용 시설과 그리고 체력단련실 식당 휴게실 주차장 등 직원과 방문고객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다.
특히 이 종합국사에는 데이콤이 내년 1월부터 제공하게 될 시외전화서비스의필수장비인 시외전화 교환기를 중심으로 각종 통신장비가 설치돼 시외전화사업의 수도권지역 기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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